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코치진들이 존재합니다.
 가정에서도, 학교에서도, 직장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스마트폰에도 존재합니다. 이렇게 지금껏 부모님에게, 선생님에게, 상사에게, 그리고 스마트한 전자기기에게서도 인생의 트레이닝을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부족함을 느낍니다. 특히나 내 인생은커녕, 몸뚱어리조차 챙기기 너무 힘듭니다.

 이것이 바디셀프가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인생은커녕, 몸뚱어리조차 버거운 당신을 위해.

 수많은 코치진들은 당신에게 가르치기를 원하지만, 바디셀프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디셀프는 당신이 당신만의 코치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입니다. 
 이것을 누구에게 배우거나 따라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것이기에, 그 누구보다 당신이 가장 잘 압니다. 다시 말해, 당신은 이미 당신만의 코치가 될 자격이 충분합니다.
 어디 한 번, 당신만의 코치가 되어보시겠습니까?

 BODYSELF.
 몸 그 자체, 그리고 스스로의 코치.